
대회에는 전국의 농아인 게이트볼 선수단 18개 팀과 대회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기는 참가 선수들이 예선리그를 거친 후 결선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그 결과 1위는 속초시 농아인협회, 2위는 제주테프시니어, 3위는 NDG, 4위는 서울노원이글스B팀이 차지했다.
민태희 회장은 "이번 게이트볼 대회를 통해 전국의 청각·언어장애인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친선을 도모해 지역의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재활의지가 고취되길 원한다"며 "이 대회가 서귀포시의 자랑인 감귤홍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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