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대중교통개편 조기정착 읍면동장 회의 개최

26일부터 시행되는 제주도 대중교통체계개편을 앞두고, 제주시가 25일부터 버스 정류소 등에 도우미를 배치해 노선을 안내하고 이용 불편사항을 수렴키로 했다.
제주시는 22일 대중교통체계개편 조기 정착을 위해 22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6급 이상 공무원 253명을 투입, 오는 25일까지 경로당, 마을회관, 노인대학, 학교 등 지역 내 다중이용 시설을 방문해 대중교통체계개편 사항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시행한다.
또, 오는 25일부터 9월 1일까지는 371개 버스 정류소에 공무원, 자생단체로 구성된 도우미를 배치해 노선을 안내하고 이용 불편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
더불어 현장에서 시민들이 제기하는 불편사항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도 제주특별자치도 교통부서에 전달해 개선될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기존 노선이 폐지되거나 축소 운행되는 경우에는 예비차량 투입을 요청해 긴급 해결하고, 70세 이상 등 제주교통복지카드 미 신청자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신청될 수 있도록 독려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앙차로제 건널목을 건너는데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인에도 홍보를 더욱 강화한다.
고경실 제주시장은 "좋은 제도라도 초기에는 시민들이 적응이 안 돼 어느 정도 불편 등이 있을 수 있다"며 "대중교통체계개편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써주고, 불편사항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빠른 시일 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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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학생들을 가진 학부모로서....
학교가는 버스들이 너무 뒤죽박죽이예요~
사실 따지고 보면 등하교 시간은 학생들이 버스의 주요고객이자 사용층이자나요~학교에서 학교를 오가는 버스를 등하교때만이라도 자주주고 사이사이 갈아탈수있는 방법을 시도해야 되지않을까 싶네요~ 경유할수있는 목표지점을 하나두고요.....애들 등하교가 너무 어려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