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건설경기가 부동산시장 위축 여파로 주택이나 숙박시설 등의 민간부문 공사발주 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침체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28일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가 제주도내 종합건설회사 490개사 중 회원사인 286곳을 대상으로 7월말 현재 공사수주 현황을 파악한 결과 이 기간 신규도급 공사는 총 408건에 5171억9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44.0% 감소한 규모다.
감소폭은 갈수록 크게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공종별로는 건축공사가 186건에 2977억원으로 무려 60.0%의 감소율을 보였다.
반면 토목공사는 222건에 2194억원으로 2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 공사실적을 보면 공공부문은 4.0%, 민간부문은 66%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협회는 공공부문의 경우 상반기 조기발주 정책으로 6월까지는 증가세를 유지해 왔으나, 7월 들어서는 공사물량이 줄어들면서 올해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민간부문의 경우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7월 중 주건용 건축 1건(55억원) 등의 계약 외에는 중.대형 공사계약건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미분양주택 증가 및 대출규제와 금리상승 등과 연계된 부동산시장 위축 여파로 민간건설경기가 크게 침체됐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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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집값들 지금 어마어마 합니다 제주시내권보다 비쌉니다
비싼이유가 국제학교 하나 더들어오고 신화역사공원때문에 올랐다네요
보니깐 실 거주자는 많지도 않고 투기목적용 이번참에 싹 정리했으면 좋겠네요 개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