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 "헌법개정 국민토론회, 명분쌓기 전락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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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 "헌법개정 국민토론회, 명분쌓기 전락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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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제주에서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국민대토론회가 열리는 가운데, 정의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통해 "토론회가 요식행위로 전락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정의당은 "부산을 시작으로 해 전국을 순회하며 11차례의 토론회를 진행하기로 돼 있으나, 벌써부터 요식적으로 진행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면서 "정작 국민들의 참여방안은 한정적이고, 개헌특위 위원들의 홍보용, 명분쌓기용으로 전락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문해 보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30년 만에 추진되는 개헌은 정치권의 당리당략에 따라 권력구조에만 관심을 갖는 꼼수개헌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개헌이어야 하며 국민에 의한 개헌이어야 한다"면서 "그래야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국민들의 열망과 국가의 틀을 새로 짜야한다는 촛불혁명의 뜻을 제대로 받아 안는 개헌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의당은 "개헌은 정치개혁 특히 선거제도 개혁과 맞물려 진행돼야 한다. 국민들의 정치적 의사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선거제도의 변화 없이는 어떠한 권력구조의 개편도 공허할 것이기 때문"이라며 "이를 위해 개헌특위에서는 선거의 비례성 원칙을 새 개헌안에 명시하는 한편, 정개특위는 정당지지율과 의석점유율 간의 비례성을 높이는 연동형비례제 도입을 동시에 이루어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의당은 "이번 개헌 논의가 변화한 국민들의 열망을 반영할 헌법, 국민의 의사를 왜곡시키지 않을 정치 개혁으로 이어지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면서 "정치권의 개헌 논의가 국민을 외면한 채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한다면 국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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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봄 2017-09-25 15:27:31 | 118.***.***.66
정의당이 맞는 얘길 했습니다. 실제로는 자기들 얘기만 늘어놓고 국민의견도 수렴 잘 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권력구조 바꾸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동성애 허용이나, 기본권 국민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것(세금, 국방 의무 없이 외국인이나 난민에게 기본권을 부여하려 함) 등은 묻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들 이 사실을 알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