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추석연휴 고객 편의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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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추석연휴 고객 편의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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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는 오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귀성객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가동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동원)은 전국공항과 연계한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해 주차장 및 대합실 혼잡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전 직원 비상근무체계를 구축, 공항 운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유사시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질서유지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항공보안요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현장 민원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공항 항공편 출‧도착 상황, 주차장 여유면수, 공항 주변 교통상황 등의 정보를 한국교통방송과 공유해 이용객들이 공항 이용 전 미리 확인 할 수 있도록 실시간 제공할 방침이다.

또, 택시이용객 편의를 위해 현재 금, 토, 일요일에만 시행되는 쿠폰 보상제를 오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로 확대 실시하고, 공항연계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 택시승차장 등에 근무자를 평상시 보다 2배로 증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항 내에서는 추석 분위기 조성을 위해 환영 홍보물을 설치하고 기념품 배포,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도 교통관련 부서 직원을 연휴기간 내내 하루 2명씩 공항 도착장에 배치해 이용객 안내와 현장 의견수렴 업무를 적극 추진한다.

강동원 본부장은 "추석연휴가 길어진 만큼 전반적인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근무체계 재정비 등을 실시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동안 공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연휴기간동안 90만명에 달하는 여객이 제주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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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2017-09-29 16:50:41 | 223.***.***.83
제주공항활주로 페쇄
김포공항에서 비행기 못뜨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