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과호흡증으로 호흡이 멈춘 10대 여학생을 경찰관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해냈다.
9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0시24분께 제주시 도두동에서 '여학생이 살려달라고 한다'는 신고가 112를 통해 접수됐다.
인근에서 순찰중이던 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경찰관들이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고, 호흡이 멈춘 채 쓰러져 있는 A양(18)을 발견했다.
경찰관들은 즉시 심폐소생슬을 실시했고, 직후 현장으로 도착한 119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양은 이후 의식을 되찾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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