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관광객 위협하는 우도 떠돌이 개, 모두 포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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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관광객 위협하는 우도 떠돌이 개, 모두 포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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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우도 마을 및 해안도로에서 배회하고 있는 유기동물들을 일제 포획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유기견 포획 지원은 매해 늘어나는 유기동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안 증가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를 개선하고, 동물복지를 증진해 청정 제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된다.

제주시는 이를 위해 축산과 2명, 유기견구조팀 3명, 공수의사 1명 총 6명을 투입해 유기견들이 주로 활동하는 시간인 오후 5시 이후부터 익일 오전 10시까지 중점 포획을 실시할 방침이다.

포획된 유기견에 대해서는 소유자가 확인 될 경우 즉시 반환하고 인식표 착용지도 및 묶어서 키울 수 있도록 계도조치 할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3회에 걸쳐 유기견 포획지원을 실시해 총 45마리를 포획했다.

포획시간 외에는 동물등록 제도를 모르거나 등록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등록 시 광견병백신 접종도 병행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우도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반려동물 관리를 실시해 유기동물 발생 시 안전하게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동물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시는 반려견 소유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시 유의사항을 담은 현수막을 지역내 공원 180여 곳 주변에 게첨할 계획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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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2017-11-17 14:48:39 | 14.***.***.97
우도면에 유기견들이 엄청 많아 개판입니다.
관광객들도 불안하고 개들이 농경지 밭에 돌아 다니면서 농작물에도 피해를 줍니다.
모든 유기견을 잡을때까지 포획기간을 늘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