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수 전 의장, 도지사 출마 결심 굳힌 듯..."도정개혁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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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 전 의장, 도지사 출마 결심 굳힌 듯..."도정개혁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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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 ⓒ헤드라인제주
박희수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55.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출마에 결심을 굳힌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박 전 의장은 최근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저 나름 그동안 오랜시간 의회의원과 의장으로서 역할을 통해 경험한 그리고 휴식기간 평범한 자연인으로서 제주의 내일에 대한 고민을 해 왔다"면서 "그리고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구상도 많은 분들과 만남을 통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그는 또 "제가 걸어온 그리고 비춰진 모습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구태정치를 멀리하고 이권을 멀리하고 권력에 비굴 하지 않고 부당한 권력에는 싸움도 마다하지 않았다"면서 "저는 의회주의자이다. 시민사회단체의 추천으로 정치에 입문해 4선의원에 의장 출신인 저는 무관의 제왕을 택할지언정 다른후보자와 야합을 하는 얕은 수로 권력을 선택하는 어리석음은 단연코 거절할 것"이라고 했다.

박 전 의장은 이어 "촛불로 이뤄낸 국민의 염원은 국가를 개혁 하고 있다면서 지방정부 역시 개혁을 해야 한다"면서 "제주도에 맞고 제주다운 개혁을 위한 도정개혁이 도민의 염원"이라고 강조했다.

지방정부 개혁 및 도정개혁을 언급한 것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출마결심 이유를 역설적으로 설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지금 제주도는 돈과 조직의 선거, 남의 힘을 등에 업고 선거에 나서는 후광정치 선거등 구태정치를 청산 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치인은 지난 시간 걸어온 길을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는데, 저는 처음 정치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걸어오며 도민들께 보여드린 대로 앞으로도 당당히 완성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인 박 전 의장은 20대 후반의 나이에 도의원 선거에 출마해 화제를 모았는데, 1991년 선거에서 석패한 후 1995년 제5대 제주도의회 의원으로 첫 당선됐고, 이후 제6대, 제8대, 그리고 제9대 의회까지 4선 의원을 지냈다. 제9대 의회에서는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사단법인 제주김대중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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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아는사람 2017-11-30 22:10:30 | 122.***.***.160
나 당신을 압니다
어떤 인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