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책위는 "A씨는 지난 9월 학교 회식자리에서 집으로 가겠다는 B씨에게 할 얘기가 있다며 붙잡아 계속 술을 마시게 하고, 성추행 했다"면서 "그런데 경찰은 B씨의 진술 이외에 정황을 뒷받침할 증거나 목격자가 나오지 않아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이 조사 과정에 참고인 조사를 제대로 했는지 다른 어떤 증거를 찾으려고 노력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 사건의 해결은 검찰에게 넘어갔다. 성폭력 사건은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면서 "검찰 조사에서는 사건에 대해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검찰은 조속한 시일 내에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피해 교사가 학교로 복직하기 전에 가해자를 기소해 법적 심판을 받게 할 것 △교육청은 성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매뉴얼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어떠한 성폭력 사건에 대해서도 강력한 처벌 규정을 마련할 것 △학교는 성폭력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2차 피해로 인한 피해자의 정신적 피해 회복을 위해 반성하고 사과할 것 등을 요구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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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 강제로 붙잡은 적도 없고 계속 술을 마시게 한적도 없으며 성추행은 더더욱 없습니다. 자극적인 기사로 나쁜사람 만들지 말고 팩트만 얘기해주세요.
제주의소리, 제주도민일보, 제민일보, 제주신보, 헤드라인제주..... 세계일보와 비교해보세요.
지역신문과 수도권신문의 차이처럼 느껴지네요.
한참 부족한 저만의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