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4시 현재까지 제주기점 항공기 출발과 도착 20편이 결항됐고, 항공기 접속관계로 연쇄적 지연운항이 이어지고 있다.
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분
광주공항과 군산공항의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 서울과 부산행에서는 오후 4시 출발 예정인 아시아나항공의 김포행 1편이 결항됐으나 나머지는 모두 정상적으로 운항됐다.
반면 호남지역 공항의 기상악화로 제주와 광주, 군산노선 항공기는 전면 결항됐다.
오전 8시5분 제주를 출발해 광주로 가려던 티웨이항공 TW902편이 광주공항의 날씨 관계로 결항된 것을 시작으로 오후 4시까지 제주-광주 14편, 제주-군산 4편, 제주-김포 2편 등 총 20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다.
제주공항은 현재 활주로에 순간적으로 많은 눈이 쌓일 때마다 제설작업이 이뤄지는데다, 항공기 접속관계로 출발시간은 연쇄적으로 조금씩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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