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올해 중증장애인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시책사업으로 중증장애인 교통비를 지원,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비 4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증장애인(1~3급) 1600여명에게 교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증장애인 교통비는 1인 월2만5000원이며 분기별로 개인계좌로 입금된다.
중증장애인 교통비 지원신청은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가족이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차량소유자와 시설입소자는 제외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시행중인 교통복지카드 사업과는 별도의 사업으로 교통복지 카드를 발급받아 시내버스 요금을 감면받는 장애인이라 하더라도 중증장애인 교통비지원대상자에 포함이 되면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귀포시청 경로장애인지원과(전화 064-760-2394)나 해당 읍면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1550여명 4억 5600만원을 지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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