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폭설로 통제되고 있는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에 초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제설작업용 중장비를 긴급 임차해 중산간 지역에 투입하는 한편, 재난관리기금으로 영화칼슘과 소금 등 제설자재를 확보해 마을안길, 오르막 등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또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1차산업 분야와 관련해, 농작물 피해신고 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농·수·축산시설물 피해예방활동 및 주거취약가구에 대한 예찰·점검, 상수도시설 동파방지 행동요령 홍보, 공사장 자재 및 장비 등 시설물 안전에 중점을 두고 조치하였
제주시는 10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농작물 피해신고를 받고, 현장점검을 거쳐 피해상황을 NDMS(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입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제주시지역에서 농작물 폭설피해 신고는 126농가에서 월동무 399㏊, 감귤류 2.7㏊, 콜라비 1.4㏊ 등 총 407㏊에 이른다.
또 꿀벌 160군에서 피해가 발생했고, 수도계량기 동파 77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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