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일본땅으로 설명 더타임스 엄중히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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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일본땅으로 설명 더타임스 엄중히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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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지난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는 사진을 설명하면서 한반도기에 그려진 제주도를 '일본이 소유한 섬'으로 설명해 국민적 분노가 들끓고 있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은 12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를 '일본 땅'으로 설명한 더타임스지는 즉각 제주도민에 대한 별도의 엄중한 사과와 함께 해당 특파원을 파면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더타임스지가 제주도를 독도로 착각하여 설명하려고 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독도의 위치를 모르고 제주도에 동그라미에 쳐서 논란을 증폭 시켰다"면서 "독도라고 했어도 이는 잘못된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는 비판은 당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제주도가 유네스코 3관왕에 빛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점을 비추어 볼 때 일본의 소유로 표기한 것은 제주도와 제주도민을 우롱한 대참사라고 밖에 볼 수 없다"면서 "더타임스지는 형식적인 정정보도에 그치지 말고 제주도와 제주도민에게 진심어린 특단의 공식적인 사과를 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더타임스 측은 11일 "동그라미 친 섬(제주도)은 아무런 분쟁 대상도 아니고, 한반도기에는 분쟁 중인 섬(독도)은 그려져 있지 않다. 실수를 사과한다"고 사과의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이번 사과문에서도 독도는 '분쟁 지역'이라는 점을 밝히면서 논란과 비난여론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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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열 2018-02-18 12:20:40 | 218.***.***.231
이런 자들을 무슨 말로 해주어야 화가 풀리겠나. 미 엔비씨도 똑같은 망언을 하더니. 자한당, 제주도민이 아닌 남북 우리나라 전체에 사과하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 정권도 마찬가지로 아이오씨와 독도 표시 않기로 한 것은 분쟁지역으로 인정한 꼴. 남북 단일 선수단 구성보다 더 중요한 것이 우리 영토 지키는 것. 문통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바로잡고 사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