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21일 문재인 대통령 개헌안 전문과 기본권 등에 대한 주요 내용을 공개한 가운데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공무원의 노동 3권 보장'의 내용을 포함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전공노조 제주본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대통령 개헌안'의 전문에는 '노동'이라는 이념을 필두로 '공무원의 노동3권 보장', '동일가치 노동에 대한 동일수준의 임금지급'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우리 1600여명의 전공노 제주지역본부 조합원들은 이를 적극 환영한다"고 피력했다.
전공노조 제주본부는" 그동안 우리 사회는 노동자들의 일방적 희생으로 오직 경쟁과 속도의 한 방향으로만 내몰려왔다. 우리 공무원들 또한 일방적 희생을 넘어 정권의 하수인이 되는 길을 강요당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노동 존중'개헌안으로 전체 노동자들이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가 되어 충분한 휴식이 보장되고 안정된 삶이 보장되는 사회로 나가길 기대해 본다. 공직사회에 만연한 위계질서의 권위주의 문화도 벗어나 좀 더 유연하고 투명한 문화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한 설립신고 즉각 수리와 해고자 복직, 제주특별자치도의 공무원 노동3권에 대한 입장표명을 요구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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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진정한 선진국들은 경찰 공무원들까지 노동3권 보장 됩니다.
이럴때 선진국으로 진입되며 진정한 민주국가 입니다.
공돌이들 노동3권 보장 없으면.
그 정권에 졸개 하수 아부인이 되어
보수 형식적 수직행정에 국민피해 국가발전 손실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