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제주도청 전체예산 1%이상 청년일자리 예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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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제주도청 전체예산 1%이상 청년일자리 예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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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림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는 27일 "제주도청 전체예산 중 1%이상을 청년일자리 예산으로 편성하겠다"고 공약했다.

문 예비후보는 "제주특별자치도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청년실업률은 평균 5.4%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5년 5.1%, 2016년 5.4%, 2017년 5.7%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 외에도 호남지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 2월 기준 도내 실업자는 1만 3천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4천명이 증가하며, 1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청년 일자리의 근본적인 원인은 단순 취업률이 아닌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지속성이지만, 현재 원 도정은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한 채 치적 쌓기용으로 단순 수치만 내세우고 있다"며, "도내 경제가 활력과 경쟁력을 잃는다면, 대한민국 전체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그동안의 정책은 일자리 확충과 복지라는 제한적 관점에 틀이 박혀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의 청년 정책 영역을 벗어나 청년의 삶 등 모든 영역을 담아내는 정책을 시행하겠다"며 △도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전체 예산의 1% 이상을 청년 예상으로 편성 △4차산업혁명 기술과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주 빅데이터 센터 구축 등을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청년정책담당관 신설, 청년수당(청년구직촉진수당), 청년주거 주거지원제도 마련, 청년 잡(국내 및 해외기업 연계)케어, 기업 및 공공부문 인턴십 지원, 청년유학 및 해외연수 교류지원, 청년 뉴딜 일자리 확대, 청년 스타트(창)업 지원, 청년펀드 조성, 청년재형저축수혜범위 확대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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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돌 2018-03-30 15:50:09 | 112.***.***.34
후보님 일자리 창출도 좋고 다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길거리로 쫒겨난 노동자들이 매일 같이 도청앞에서 일자리를 돌려달라 눈,비 맞으며 시위하고 있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제주도 소속의 7부두 주차징수 노동자,한라산 후생복지회 해고자들이 매일 해고자 철회를 외치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요. 현도지사는 보고도 모른척 하며 그냥 지나갑니다 저희는 이런 도지사를 믿을 수 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