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에비후보는 "현재 국가인권위원회 지역 사무소는 부산, 광주, 대구, 대전에 이어 지난 2017년 강원도 원주에 강원 인권위 사무소가 설치돼 있는데, 제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더불어, 4.3 등 인권 문제가 지속적인 현안이 됨은 물론 '평화와 인권을 담는 동북아시아 환경수도 육성'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공약에 따라 국가인권위 제주사무소 설치는 충분한 설득력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김 에비후보는 "국가인권위 제주사무소가 설치되면, 다른 지역과 달리 4.3인권도 추가 돼 이를 다룰 국가 공식기구가 또 하나 생기는 의미와 더불어, 국가인권위가 준국제기구라는 성격이 있는 만큼, 제주 평화의 섬 정책과의 연계효과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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