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학기 인생학교 인생재설계과정은 6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24차시 65시간 교육과정으로 제주시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노후에 대한 재무, 건강, 일과 사회공헌 등의 사회활동, 가족과 대인관계 등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준비와 마음의 준비로 자신의 비전과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날 입학식에 이어 진흥원 홍숙희 교육지원부장은 '중장년기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사회참여 활동'이라는 주제로 인생학교 첫 강의를 진행했다.
이안열 원장은 "사회변화에 따른 중장년의 삶의 준비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인생학교 인생재설계과정을 통해 꿈과 비전을 세우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활기찬 인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일홍 제주도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제주도는 중장년의 행복한 노후와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강생들은 '현재 얼마 남지 않은 은퇴로 찾아오는 우울감과 자신감 하락으로 고민하다가', '오랜 직장생활을 마치고 2, 3년 쉬다보니 동년배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외로움에 벗이 필요함을 느껴서', '은퇴 후에도 다시 나갈 길을 찾고 싶어서' 등 다양한 입학 소감을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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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의삶이 그렇코 그러치의 생각에 머물지않고 한번알고저 일을저질럿다
지금서귀포사 안덕면 난드르에 움을 띠우고 있는곳이라 제주시까지 버스로 수업에 참가한다는게 의심은 되었지만 어쩨던 한번 부딪쳐보자. ..정말 잘선택했다는것을 첫강의에서부터 꿈은 이루어젔다 ㅋㆍ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