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래' 출연 고은영 후보 "여성.이주민 한계 넘은 당당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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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래' 출연 고은영 후보 "여성.이주민 한계 넘은 당당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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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영 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5일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마을방송국 제주살래의 특집기획 '마을이 묻는다'에 출연해 "여성과 청년 그리고 이주민의 한계를 넘어 차별과 경계에 당당히 도전하겠다"면서 제주도지사 출마 각오를 밝혔다.

이날 고 예비후보는 4년 전 제주관광공사에 채용되어 제주로 정착하게 된 이야기와 정착 초기 서귀포시 동홍동에서의 생활과 현재 조천읍 신촌리에 살면서 느낀 제주의 현실, 그리고 제주녹색당의 공동운영위원장을 맡으며 자신을 현실정치와 직업정치의 세계로 이끌게 된 제주 제2공항 반대활동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고 예비후보는 "제주 도지사로서 최초의 여성후보, 최초의 이주민 후보 등 ‘최초’라는 수식어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최초의 여성 후보와 최초의 이주민 후보, 평범한 시민정치의 장을 첫 번째로 여는 첫 번째 도전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저의 도전 이후에 20대의 청년이, 30대와 40대의 여성이 나설 때 아마도 덜 놀라실 것 같다"면서 "그동안 주류 정치에 들어 갈 수 없었던 당사자들과 모든 분들이 제 뒤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당연한 일이고 정말 영광스럽다"고 피력했다.

또 "녹색당은 성장주도의 발전논리를 반대하며 탈성장을 중심으로 모든 생명의 고동에 귀 기울이는 정당"이라며, 녹색당을 "모든 사회문제를 성장주도의 발전논리로 당연시되는 것을 반대하며 탈성장으로 부터 시작되는 정당이고 강령 상에 나타난 ’생명의 고동에 귀 기울이는 정당"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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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예비후보는 이어 "표현과 같이 성장위주의 논리에서 파괴되고 해체될 수밖에 없는 작은 개체들, 이런 작은 것들을 소중히 하는 정당"이라고 덧붙이며, "제주 녹색당은 오라관광단지와 제2공항 반대활동과 같은 난개발에 대항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고 있고 인간이 인간으로서, 동물이 동물로서 누릴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정책들을 제안하며 청소년들의 참정권 보장과 여성들도 본인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들을 정책에 녹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제주 도지사선거에 도전하면서 될 거라고 생각하시느냐?'는 질문에 고 후보는“실제로 많이 듣는 질문이다. 나는 될 거라고 생각한다. 얼마 전에 제주현안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가 난개발문제였다. 이를 지적하는 후보는 저밖에 없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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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18-04-05 23:19:11 | 223.***.***.76
지지율 2프로?
화이또!!!

토로토로톳 2018-04-05 23:14:45 | 1.***.***.78
난개발에 지친 제주도민에게 고은영 도지사가 꼭 필요합니다!
지지합니다.

제주민 2018-04-07 14:28:23 | 59.***.***.86
도지사 되고픈 것은 오로지 자유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