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소식에는 민주당 위성곤 제주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강기탁.박희수 전 도지사 예비후보, 제주도의회 의원 예비후보들, 지지자 등이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저에게는 지키고 싶은 제주의 역사, 만들고 싶은 제주의 미래가 있다"면서 "푸르름 속에서도 인정과 의리가 넘치는 품격있는 제주, 품격있는 제주 공동체를 위해서 저의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사무소 실내에서 이어진 행사에서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중앙정치와 지방정치를 두루 경험하고 인맥을 갖춘 정말로 준비된 도지사"라며 선전을 당부했다.
이번 민주당 후보경선에 진출하지 못한 박희수 예비후보도 축사를 통해 "도덕적으로 깨끗한 후보만이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앞서 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백지화'와 '국제야시자 조성' 등 7대 핵심정책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탐라 천년 역사문화권 정립 사업 추진 △도민 중심의 특별자치도.국제자유도시 완성 △1차 산업을 핵심 산업으로 육성 △시민복지타운 부지 행복주택 백지화, 숲 광장공원 조성 △의료, 교육 혁신△크루즈 모항 유치 등 크루즈 관광 투자 △관광객 1500만 시대 다문화 국제 야시장 조성 7가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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