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예비후보는 "동문시장 아케이드 골목을 돌아보면 노후 된 곳이 많아 비 오는 날에는 물이 새는 곳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시장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보수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동문재래시장 남수각 인근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에 대한 복층화 사업이 이뤄져 지상 2층의 규모로 증축을 하고 있지만 주차난을 해소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규모"라며 "동문시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의 불만 사항이 주차 문제인 만큼 상인과 인근 주민 등을 대상으로 주차 공간 증축 필요성에 대한 입장을 조사하고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를 통해 주차장을 6층까지 증축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주도내 대형마트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방문객들의 요구사항에 알맞는 개선을 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의견 수렴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동문재래시장' 만들기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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