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예비후보 "예래단지 문제 해결 위한 5자 협의체 구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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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예비후보 "예래단지 문제 해결 위한 5자 협의체 구성"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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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정화 예비후보.
6.1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천동.중문동.예래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현정화 예비후보(현 의원)은 17일 선거 공약으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문제 해결을 위한 5자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현정화 예비후보는 "대천, 중문, 예래동 선거구는 각종 현안이 산적한 지역이다. 그 중에서도 주요 현안으로 꼽히는 '예래휴양형주거단지'는 제주도내 6대 프로젝트 중 하나인 대규모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사업이 중단돼 있으며, 지역사회 갈등까지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 예비후보는 "'예래휴양형주거단지'는 인허가 행정절차가 모두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이 있었던 2015년을 시작으로, 사업 진행과정 중 수용된 토지를 돌려달라는 토지주들의 소송, 사업 추진 주체인 JDC와 사업 시행 주체인 버자야 간의 사업 중단에 따른 막대한 손해배상 관계, 중단된 공사에 따른 환경적 피해 등 사업 자체가 첩첩산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는 관계된 모든 주체들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복잡한 문제이다. 또한 대규모 사업인 만큼 사소한 결정 하나, 하나가 우리 지역에 굉장히 큰 영향으로 돌아올 수 있는 문제이다"라며, "문제 해결의 방법으로 원토지주, JDC, 버자야, 제주도, 지역주민 5자가 함께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통해 갈등해소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주기적인 만남과 토론을 통해 이해 관계자들의 모든 의견을 종합해 사업 진행 방향에 대한 확실한 대책과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 예비후보는​ "지난 8년 간의 도의원 생활을 경험하며 토론과 논의, 협상과 타협에 대해 자신감이 있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 된다면, 주요 현안이며, 미룰 수 없는 문제인 만큼 우선 순위에 두고 해결을 위한 노력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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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 2018-04-23 16:43:35 | 27.***.***.177
예래단지가 점점 흉물로 전락할것 같아 지역 주민으로써 안타깝습니다
잘 해결되어서 예래생태환경보전지역에 알맞게 자연과 어우러진 훌륭한 휴양 단지로 조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꼭 도정에서 뜻을 모으고 조정하여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