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확대 발령된 가운데 산간지역에는 최고 4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제주도 남부(서귀포시권)과 동부, 서부, 산간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 발령했다. 제주시권인 북부지역은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후 4시10분 현재 제주 한라산 진달래밭에는 422.5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또 신례 199.5mm, 색달 161mm, 용강 129mm 등을 기록하고 있다.
다음은 현재 기상특보 발효지역 현황.
◆호우주의보 : 제주도(제주도북부)
◆강풍주의보 :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서해5도
◆풍랑주의보 :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 제주도앞바다(제주도동부앞바다), 남해동부먼바다, 서해남부먼바다, 서해중부먼바다, 동해남부먼바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22.5m☞422.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