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예비후보는 "농가소득은 농업소득과 농외소득으로 구분되는데, 제주지역 농가소득 중 농외소득 비중이 76%나 되고 있어서 안정적인 농외소득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자녀 분가 등의 이유로 농어촌 지역에 빈방이 많아지고 있는 점 등을 감안, 민박으로 활용하여 농외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애월읍의 민박가가구 500여세대로 증가되고 있으나 최근 민박의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면서 "민박인증제를 도입해 이용객의 신뢰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고령농가의 민박 관리와 홍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숙박공유 서비스를 접목시켜서, 농가에서 기본적인 관리만으로도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민박의 관리와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 지금까지 1차 산업에 대한 지원이 '생산' 분야에만 집중돼 농외소득에 대한 지원이 부족했었다"면서 "농어촌 주택사업확대, 노후건물에 대한 리모델링사업 지원, 농촌주거환경 개선 등 6차 산업으로 전환을 촉진 시키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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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이나 게스트하우스를 빙자해서 불법영업하는거
밤에는 클럽으로
편의점까지 운영하면서
사건사고 뉴스를 안보셨나보다
불법이 판치는 농어촌민박이 편법 운영되고 있다는걸 확인하시고 신고 허가사항을 더 강화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