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오라동 이승아 후보와 연동갑 양영식 후보, 연동을 강철남 후보는 지난 3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이들 후보들의 선거구는 지리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지역구로서 모두 같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면서 이번선거에서 새로 지역에 이름을 알리는 도전자들이다. 함께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유권자들과 만나 얼굴 알리기에 나선 것이다.
세 후보들은 "평소 자전거를 타고 시민들을 만나러 다니며 선거운동을 해왔는데 우연찮게도 이웃 선거구 같은 당 후보들이 같이 자전거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 함께 다니면 선거운동을 하면 어떻겠냐는 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혼자서 돌아다니는 것 보다 함께 다니며 홍보를 하니 보다 많은 분들이 주목을 해주시는 듯 하다"고 했다.

이 세 후보는 앞으로도 주 3회 정도는 합동으로 자전거를 타고 지역을 다니며 선거운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색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이들 세 지역구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선거운동 만이 아니라 연대해 추진할 수 있는 공약들이 있다면 함께 공유하고 추후 도의원이 된다면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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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뭔가라도 바꾸려는 시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