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선거구 아라동 '3파전'...첫 지역구 의원 등극,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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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선거구 아라동 '3파전'...첫 지역구 의원 등극,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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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 (10)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고태순, 자유한국당 김효, 바른미래당 신창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정수 증원으로 이번 선거에서 첫 독립선거구로 분구된 아라동 선거구에서는 누가 첫 지역구 의원으로 등극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출사표를 던진 주자는 더불어민주당 고태순 예비후보(61), 자유한국당 김효 예비후보(49), 바른미래당 신창근 예비후보(59)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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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고태순, 자유한국당 김효, 바른미래당 신창근 예비후보. <정당 의석수 순>.ⓒ헤드라인제주
이중 김효 후보와 신창근 후보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도전이다. 고태순 후보는 비례대표 현 도의원으로 이번에 지역구 의원에 도전하고 있다.

아라동 인구가 계속적으로 늘어나면서 기존 아라동 토박이 보다도 새로운 유입인구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가운데, 이번 3파전 구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가 주목된다.

고태순 예비후보(61)는 제주국제대학교 호텔마이스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제10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비례대표)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는 따뜻한 정치를 펼쳐왔다"면서 "6.13 지방선거에서 최선을 다해 민주당 첫 선출직 여성 1호 도의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제주도 최고 수준의 주거환경, 교육문화, 사회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1등 아라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사회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조례 제정, 제주도서관, 아라동으로 이전, 첨단과학단지에 아라동 119센터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효 예비후보(49)는 제주대학교 대학원 관광개발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제주대학교 GIS센터 선임연구원을 맡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여성으로서 장점을 최대로 살려 주민의 필요한 부분을 섬세히 살피고 행복과 슬픔을 같이 나눌 수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면서 "최고의 보육환경과 웰니스 커뮤니티 조성, 생활안전 확보 등 주민들이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아라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말보다는 고민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아라동의 착한 변화와 혁신을 리드하는 '노력형 도의원'이 되겠다"면서 어린이 전용도서관 건립,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종합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 관음사-산천단을 잇는 자연 휴양형 웰니스 관광벨트 조성, 아라동 유휴지 딸기재배 텃밭으로 활용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신창근 예비후보(59)는 고려대학교 대학원(경영학 박사)을 졸업했고, 현대자동차그룹 기획조정실 정책개발팀장을 역임했으며, 고려대, 국민대, 방송통신대에서 강사로도 활동했다. 현재 제주경영자총협회 정책개발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신 예비후보는 "급변하고 있는 우리 아라동에 수많은 과제가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각종 정책으로부터 홀대받아 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아라동을 제주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실력 있는 후보, 경험 많은 후보, 일을 해 낼 수 있는 후보가 대표 도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또 "학업과 업무를 위해 고향을 떠나 있었지만 단 한시도 제주를 잊은 적이 없었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아라동 교육문화 중심으로 육성, 아라동 지역 4.3 잃어버린 마을 복원, 아라동 교통정체 해소, 제설작업 개선 추진, 아라동 종합 문화복지센터 건립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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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현 2018-05-08 11:03:40 | 122.***.***.239
아라효!! 김효!! 가즈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