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서 천년의 유산 목관아 체험...19일 첫 답사 '역사 유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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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서 천년의 유산 목관아 체험...19일 첫 답사 '역사 유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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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역사문화연구소, 11월까지 6회 진행

(사)제주역사문화연구소(이사장 강용희)가 5월부터 11월까지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즐거운 생생체험, 위풍당당 우리관아'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을 총 6회 진행한다.

'원도심 길 위에서 천년의 유산을 만나다'프로그램은 목관아에서 생활했던 목사나 판돤, 포졸 등의 역할을 맡아 체험해 봄으로써 당시의 생활상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배를 왔다가 나중에 유배가 풀린 후 목사로 왔던 조정철과 홍윤애의 스토리를 재현, 목관아에서 죄인을 취조하는 역할극을 어린이들이 참여해 진행할 예정이다.

목사와 이방 등 아전, 포졸과 죄인 등 모두 2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역할극에는 전통 복장을 입고 직접 목관아에서 실제처럼 펼쳐지는 가운데 호패 만들기와 수노기 만들기, 활쏘기 체험도 함께한다.

이 프로그램은 연령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과 답사 첫 일정은 19일 '원도심 역사유적길'을 주제로 김태일 제주대 교수가 맡는다. 목관아 어린이 체험프로그램은 학교나 학부모단체 등에서 신청 가능하다.

강용희 제주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은 "복원된 목관아를 체험현장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걸으면서 원도심 속에 담겨 있는 역사․문화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제주역사문화연구소(064-746-1457).<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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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놀이 2018-05-10 12:35:25 | 125.***.***.96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곤장치기 체험이라는 명목으로 중세 고문 체험을 시킨다?
폭력성을 키우는데 일조할 듯
멋찌십니다. 발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