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대규모 세몰이 '시동'..."제주도 위해 모든 걸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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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대규모 세몰이 '시동'..."제주도 위해 모든 걸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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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사무소 개소식..."제주도민 바라보며 4년 갈 것"
"대중교통.쓰레기문제 등 성과...난개발 막아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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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열린 원희룡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헤드라인제주
원희룡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무소속)가 7일 대규모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오후 3시 제주시 이도2동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오현타워) 앞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진행됐다.

원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및 개소식 인사말에서 "제주도를 위해 저의 사랑을 제주도에 모두 바치겠다. 남은 인생 모두 바쳐 제주도민의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겠다"면서 "기회를 한번 더 달라"고 호소했다.

원 후보는 "지난 4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30년 넘게 외지 살다보니 실정 파악 부족한 것도 있고, 시행 착오도 있었다"면서 "많이 죄송하고, 제가 부족했던 것, 잘못한 것 인정하고 고칠 것은 고치겠다. 이제 도민 속으로 가깝게 들어가고 중앙 곁눈질 하지 않고 제주도민만 바라보며 앞으로 4년을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제주를 키우고, 제주사람을 키워, 제주의 꿈을 실현하겠다"면서 이번 선거에 임하는 입장을 밝혔다.

▲ 7일 열린 원희룡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헤드라인제주
▲ 7일 열린 원희룡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헤드라인제주
원 후보는 우선 "무엇보다도 중국자본, 난개발로부터 우리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아름다운 제주환경을 잘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난 5년사이에 인구가 늘고 관광객이 늘었다. 경제도 커졌다. 그러다 보니 미처 준비가 안된 공항.대중교통.쓰레기 이런 문제가 터졌다"고 전제, "이게 누구 때문인가 따질 겨를이 없다.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면서 불가피하며 전반적 개선대책이 필요했음을 역설했다.

원 후보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변화가 없이 안된다. 변화하려면 불편할수도 있고, 귀찮을수 있고 혼란도 있을 수 있다"고 피력한 후, "하지만 그 불편이 힘들다고 해서 해야할 일을 다른 사람에게 미루고 내일로 미루고 하다보면 더 어려워질 것이다"며 대중교통체계 개편을 서두를 수밖에 없었음을 강조했다.

그는 "대중교통, 이 앞에 중앙차로 지나가고 있는데 버스개편한 후 저는 욕 많이 먹었다"면서 "물론 아직도 불편한 것 많지만, 대중교통 만족도 전국 1등을 달성할 수 있는 성과가 있었다"고 피력했다.

원 후보는 쓰레기 요일제와 관련해서도, "수도권은 지금 쓰레기 난리 났는데 유시민 전 장관이 쓰레기는 제주도 배우라고 했다"면서 "지금은 불편하지만 앞으로 24시간 아무때나 배출할 수 있는 도움센터 만들어 직장인과 주부 등 요일과 시간에 관계 없이 버릴수 있게 내년까지 확실하게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금 제주공항 가보시라. 그게 공항인가 돗떼기 시장인가. 관광객 뿐만 아니라 도민도 병원이나 급한 볼일 있어도 공항 못하고 있다"면서 "제2공항은 물론 용역이 맞는지 아닌지 검증하고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도 조기개항 공약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래서 제주에 공항.쓰레기.대중교통 이런 불편한 것들 욕먹을줄 알면서도 했지만, 이제 불편한 의견 들어서 보다 많은 도민들이 기쁘고 즐겁게 해 나갈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는 이어 "지방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려면 지방재정이 튼튼해야 한다"면서 "제주도는 예산개혁으로 2017년 제주도가 지고 있던 차입부채 4000억원을 모두 갚아 ‘차입부채 0원’이 되었는데, 매년 원금과 이자 상환에 쓰였던 재원들을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일 수 있게 되었다"고 피력했다.
▲ 7일 열린 원희룡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헤드라인제주
그는 "여기에 토지, 물, 바람, 환경, 관광자원, 독점적 사업면허 등 제주의 공공자원 사용으로 얻은 수익을 제주도민 모두의 공동자본으로 모아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운영 제주도로 이관 또는 면세점 사업 등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개발공사의 먹는샘물 사업 매출 확대, 유통사업 직영화를 통해 제주상품 전국유통 방안, 제주에너지공사 수익확보 및 투자 참여, 관광객 환경부담금 도입과 한라산 등 환경자산 입장료 유료화 원칙 등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제주공항공사의 설립 또는 지분참여 투자 추진, 신사업 투자 체계로 제주도민기업인 지주회사인 가칭 '제주미래투자지주'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기존에 공약으로 발표했던 공공부문 청년일자리 임기내 1만개 창출, '보육 1등, 돌봄 1등 제주특별도 조성' 공약도 제시했다.

원 후보는 "앞으로 선거기간 중 지난 4년 동안의 도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도민들께서 주신 의견들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고 완성할 수 있는,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공약을 소상히 밝히겠다"면서 "제주가 커지는 꿈을 위해 여성,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책, 복지, 1차산업, 환경, 체육·문화 정책 등 가려운 곳을 구석구석 긁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원 후보는 말미에 "4년전에 어머니의 부름을 받고 왔다고 하면서 드린 약속이 있다"면서 "저는 업자들에게 빚지지 않겠다. 빚지지 않은 마음으로 청렴한 도지사가 되겠다. 제가 도지사 직 내려놓을때 재산 불리지 않겠다. 그렇게 약속했다. 저는 그 약속을 지켰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저는 도지사라는 자리를 이용해 돈벌이를 하면 안된다 생각한다"면서 "도지사 자리로 돈벌어도 되나? 저 아는 사람들 (선거)운동 도와준 사람들 돈벌게 해도 되나? 아니다. 온갖 유혹이 있고 이권개입의 기회가 있어도 도지사와 그 주변은 욕심은 자제하고 도민 모두가 그리고 도민들의 토착기업들이 돈을 벌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로 양쪽 인도에 많은 인파가 몰려, 이 일대는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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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열린 원희룡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헤드라인제주

제주를 키우고, 제주사람을 키워,

제주의 꿈을 실현하겠습니다

‘제주가 커지는 꿈’ 도민들과 함께 꼭 이뤄내야 할 원희룡의 새로운 비전을 소개하겠습니다.

○ 공공이 주도하는 제주의 도민자본을 만들겠습니다

지방의 살림살이가 나아지려면 지방재정이 튼튼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예산개혁으로 2017년 제주도가 지고 있던 차입부채 4000억원을 모두 갚아 ‘차입부채 0원’이 되었습니다. 매년 원금과 이자 상환에 쓰였던 재원들을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토지, 물, 바람, 환경, 관광자원, 독점적 사업면허 등 제주의 공공자원 사용으로 얻은 수익을 제주도민 모두의 공동자본으로 모아서 사용해야 합니다.

- 제주공항공사의 설립 또는 지분참여 투자

-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운영 제주도로 이관 또는

면세점 사업 등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화하는 방안 추진

- 제주개발공사의 먹는물 사업 매출 확대, 유통사업 직영화

통해 제주상품 전국유통 방안 추진

- 제주에너지공사 수익확보 및 투자 참여 방안 추진

- 관광객 환경부담금 도입과 한라산 등 환경자산 입장료

유료화 원칙

- 신사업 투자 체계로 제주도민기업인 지주회사

‘제주미래투자지주(가칭)’ 설립 추진

○ 청년이 미래입니다

‘제주가 커지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제주의 젊은이들, 우리 제주의 청년들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희룡 공약 1, 2, 3호’는 청년 일자리입니다.

- 공무원·공기업·출자출연기관·공공서비스 분야

정규직 청년일자리 임기 내 1만개 창출

- 先 취업, 後 교육훈련을 수행할 취·창업 청년을 위한

‘제주 더 큰 내일 센터’(가칭) 설립, 운영

- 취업경험 없는 사회초년생이나 취업했더라도 실업급여

받지 못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수당’ 지급

- 취업한 청년들의 고용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5배속 청년통장(제주형 재형저축)’사업의 예산 대폭 확대와 적용대상 확대

- 알바 청년들의급여지급 등 안정성 보장과 구인구직을 중개, 알선하는 ‘알바일자리센터’ 설립, 운영

- 비정규직 청년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 보육 1등, 돌봄 1등 제주특별도 만들겠습니다

민선6기 도정에서는 어린이집에 대하여 간식비 지원, 취사 및 운전 인건비 지원, 제주형 공동육아사업인 수눌음육아나눔터와 모다들엉돌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민선7기 도정에서는 아이와 부모, 보육종사자가 행복한 다양한 맞춤형 보육, 돌봄을 확대하고 보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획기적 정책전환을 이루겠습니다.

- 어린이집 교사의 8시간 근무 보장, 충원 확대와 처우 개선. 이를 위해 자격 있는 보조교사 또는 대체교사 확대 채용

- 미지원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 24시간 긴급돌봄센터 거점별 설치

- 경계성 장애 또는 정상적 발달보다 조금 느린 아이들을 위한 ‘우리아이센터’ 운영

○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놀이는 교육입니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제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제주형 자연놀이터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의 놀이와 휴식을 공유한 공간을 만들고 단계적으로 거점별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경제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력신장과 문화향유의 기회를 늘리기 위한 ‘제주꿈바당 교육문화학생카드’를 추진한 계획입니다. 또한 도가 교육청에 지원하는 ‘법정전입금’의 비율이 전국 최고인 5%인 것을 기반으로, 도청이 법적 의무 없이 자유 의지로 교육청에 지원하는‘비법정전입금’을 확대 지원할 예정입니다.

- 제주형 자연체험형 놀이공간 조성

- 청소년 문화아지트 설치

- 초중고생 학습비 지원: 제주꿈바당 교육문화학생카드

- ‘비법정전입금’ 확대로 원어민 교사 채용 단계적 확대,

전국 최고 수준의 입시정보 상담 프로그램 운영

○ 도민을 위한 정책, 뚜벅뚜벅 나가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선거기간 동안 꾸준히 공약을 발표하겠습니다. 지난 4년 동안의 도정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도민들께서 주신 의견들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고 완성할 수 있는,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공약을 소상히 밝히겠습니다.

제주가 커지는 꿈을 위해 여성,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책, 복지, 1차산업, 환경, 체육·문화 정책 등 가려운 곳을 구석구석 긁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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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사람 2018-05-08 16:21:58 | 211.***.***.5
뭍에서는 문재인!
제주도는 원희룡!
번영과 평화를 위해
우리는 원팀!

인물 2018-05-08 13:21:25 | 121.***.***.184
제주도에서 인물로 선거가 된다면
당연히 원희룡이지~~
투기꾼 가라~~~

바르게키워보자.. 2018-05-08 10:26:40 | 211.***.***.28
원희룡은 곧 제주의 자존심 이다. 서울에서든 부산에서든누구와 견주어도
저절로 어깨를 으쓱하게 해준다. 미래를 꿈꾸게 하는 힘
그힘이 원동력이 되어 제주에 희망이란 선물을 안겨줄 유일한 사람이라믿는다.
따라서 나의 모든 역량과 열정을 제주의 꿈을 위해
기꺼이 함께 할 것이다.자~가자 승리를위해!!



바로바 2018-05-07 21:00:51 | 27.***.***.30
점점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 바로 당신입니다 도지사님 파이팅!!!

원희룡 2018-05-07 19:39:13 | 223.***.***.83
도지사님 화이팅♡
오늘 비를맞으며
모인모든 도민들이 한마음
이였을 겁니다.

참네 2018-05-07 17:49:58 | 175.***.***.178
난개발 당사자가 난개발 막겠다니 리틀이명박 답군.

제주도민 2018-05-07 16:26:39 | 110.***.***.31
도지사라는 자리를 이용해서 돈벌이 해서는 안된다. 백번 옳은 이야기입니다
문대림후보캠프에 있는 우근민 전지사가 이랬어야 했는데....

도민 2018-05-07 16:20:12 | 39.***.***.149
커가는 꿈 제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다. 화이팅! 원희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