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우리는 가치를 따지기 힘든 이 위대한 자연을 후손들에게 잠시 빌려 살고 있다"면서 "이 아름다운 자연을 자연 그대로 후손들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산과 밭을 깎아 길을 내고 건물을 올리는 것이, 그리하여 편리한 환경이 되었다고 경제 성장을 일구었다고 소리 높여 얘기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라며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시점에 우리는 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2공항 건설 반대와 함께, 문화와 예술을 통해 제주다운 제주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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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산 정상에도 사람들이 지어놓은 건축물들이 많고, 스키장이 많아도,
그들이 그걸 환경훼손이라고 니들처럼 그렇게 죽자살자 반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