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학 예비후보 "당근 산지 전자경매제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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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학 예비후보 "당근 산지 전자경매제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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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학 예비후보.
6.1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예비후보는 10일 제주산 당근의 유통 활성화와 가격 안정을 위해 '당근 산지 전자경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학 예비후보는 "수입산 당근이 국내 유통시장의 60%까지 잠식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산 당근의 생산과 가격 안정을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며 이같은 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산지 전자경매는 농협이 운영하는 온라인 전자거래시스템에 출하자가 수량과 원하는 하한가 등을 올리면 매매참가인이 거래가격을 제시해 낙찰을 받는 방식이다. 낙찰 받은 물건은 도매시장을 거치지 않고 제주에서 곧바로 매매참가인이 원하는 장소까지 배송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농가는 매매참가인과 직접경매를 통해 도매시장으로 보낼 때보다 높은 가격을 받는 데다 운송비와 상장수수료를 내지 않고, 제주도 지원금까지 받는 등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농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실제로 제주시농협이 작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감귤의 경우 전국 도매시장에 비해 15~25% 가량 가격 지지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또한 전자경매에 참여하는 전국 소비지 매매참가인(`16년 71명 → `17년132명)과 제주도내 거래조직(`16년 7개소 → `17년 14개소)도 확대됐으며, 거래가격 및 물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의 산지경매와 IT기술의 융합으로 시작된 산지 전자경매가 도입되면서, 산지 중심의 가격결정권 확보와 최저가격을 보장을 통해 농가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유통비용을 절감하는 효과 보고 있다"며, "감귤뿐만이 아니라 당근도 산지경매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당근 산지 전자경매 확대를 위해 물류비, 포장비, 세척비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하는 농가와 매매참가인을 늘리고, 품질표준화와 포장규격화가 가능한 제주 농산물에 모두 적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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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복 2018-05-11 14:43:29 | 175.***.***.238
당근에 대하여 좋은제도 도입하는 것에 적극 지지하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