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토론회장에서 무소속 원희룡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에게 폭행을 가한 제2공항 반대 주민 김경배씨가 23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23일 공직선거법 위반, 폭행치상 혐의로 김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14일 제주시 벤처마루에서 열린 제2공항 주제의 지방선거 토론회장에서 단상에 올라가 원 후보에게 달걀을 던지고 얼굴을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는 폭력을 행사한 후 보좌진 등이 제지하자 흉기로 자해해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
경찰은 이날 김씨의 부상정도가 조사를 받을 수 있을 만큼 회복됐다고 보고 이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마을주민들의 분노와 억울함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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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나 일삼는 것들이 무슨 정당한 반대를 하는 것인지 꼴사납구나. 니네는 이제 뭘해도 폭력을 자행하는 조직이니 어느 누가 너희 말에 귀기울여 줄것인가? 자체 해산하고 김경배는 폭력에 대해 엄벌을 내려야 할것이다.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 이 폭력 조직은 해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