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6일 성명을 내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하겠다는 친서를 북한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냈다가 하루 만에 입장을 바꾸었다"면서 "입장을 바꾸어 다행이다"고 평했다.
정의당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는 변함없는 목표이자 세계인에 대한 약속이다"면서 "65년 분단체제를 넘어 항구적인 평화체제로 나가고자하는 우리 국민들의 열망은 결코 좌절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일정이 변경되고, 에둘러 가는 한이 있더라도 결코 회담 자체가 무산돼서는 안 된다"면서 "평화 촉진자로서 문재인 정부의 역할이 막중한데, 롤러코스터 같은 작금의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한반도 평화의 운전자역할을 꿋꿋이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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