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오는 6월 5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센터 2층에서 공예심리지도사 문혜영 강사를 초청해 'made in 우리집' 부모 창작교실을 운영,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made in 우리집' 부모창작교실은 △6월 과정 '우리집 양말요정(socks doll)' 양말인형 만들기 △7월 과정 '우리가족 여름휴가 준비!' 에코백 만들기 △8월 과정 '부모랑 아이랑' 한복인형방향제 만들기 △9월 과정 '우리가족 생활소품' 파우치 만들기를 등이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소장용과 출품용(1개)을 구분해 수강생 당 2~4개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수강생들의 출품용 소품을 모아 9월 말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이웃과 가족을 초대해 '우리집 DIY소품! 플리마켓 DAY!' 행사 개최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http://edu.seogwipo.go.kr)를 통해 하면 되며, 각 과정당 선착순 15명의 인원으로 모집이 마감된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 1만원 자부담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만능시대에 부모가 직접 정성이 담긴 물품을 창작해 자신과 가족의 의미를 되돌아보면서 자존감을 향상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전화 064-760-3962)<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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