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의회는 마지막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55건의 부의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폐회했다.
고충홍 의장은 마지막 폐회사를 통해 "제10대 도의회 4년은 변화와 격동 속에서 제주의 길을 찾아 열심히 달려왔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특별자치도의 완성을 통한 세계적인 국제자유도시 조성, 70주년을 맞는 4.3 완전해결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이행하는 보람의 여정이었다"고 소회했다.
그는 "최선을 다해 일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이 있기에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물론 요리에 대한 평가는 도민의 몫으로, 다양한 평가가 쏟아질 것 같다. 우리는 그 평가를 겸허하게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고 의장은 "도의회가 제주발전을 위해 애향의 충정을 다 쏟고 대과 없이 막을 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조를 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저와 의정활동을 같이 했던 동료의원 여러분과의 만남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겠다"고 전했다.
본회의가 끝난 후 의원들은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석문 제주도교육감과 함께 도의회 청사 현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아쉬운 인사를 나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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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가 끝난 후 43명의 의원들은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석문 제주도교육감과 함께 도의회 청사 현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아쉬운 인사를 나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