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산 풋귤의 철저한 생산관리와 소비자중심의 상품화를 통한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풋귤 안정생산 및 유통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7월 6일까지 풋귤유통을 희망하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사전농장 신청을 읍면동을 통해서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풋귤 출하기간은 생산농가들이 택배 등을 통해 출하되고 있는 풋귤을 안전성 확보와 산업화기반 안정적 안착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9월15일까지로 정했다.
또 사전 지정된 농장에서 자율적으로 풋귤 유통을 허용하되, 안정적인 소비시장의 확대를 위해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던 대도시 하나로마트 출하부분에 대해서 전국단위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등 시장확대 부분도 지역농협의 협조를 받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사전농장으로 지정된 농가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비로 농가당 18만원씩(지난해 15만원) 최대 2회까지 지원하고, 도외 상품용으로 출하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상자대 등으로 kg당 140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며, 풋귤 포장상자 디자인을 제작해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해 유통과정에서 나타난 풋귤의 문제점인 유통기간을 늘리기 위해 포장자재 보완해 물량확대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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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을 제주도에서 책일질 수 있는지요
풋귤이 안 팔리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전섬에 대한 신뢰가 없기 때문입니다. 농약친 귤이 수확 한두달 전에 안 쳤다고 잔류 농약이 없을까요? 그럼 왜 유기농 인증제도가 있을까요? 전부 농약 치다 수확기에 안 치면 될 것을
그리고 풋귤 박스를 만든다고 하는데 농민들이 봉이군요
박스를 제작하면 단가가 높아지고 박스 재고는 농민들이 고스란히 떠 안고 가는겁니다. 제가 오늘 도청에 박스에 풋귤을 새기는 대신에 스티커는 어떻겠냐는 제안 했다가 담당자에게 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