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이시복)는 제주도내 503개 종합건설업체의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산정한 '2018년도 건설공사 시공능력평가액'공시 결과, 라온건설(주)가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토목건축공사업을 보유한 업체의 공시액을 보면 라온건설(주)가 2683억7800만원으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주)화인종합건설은 1382억9600만원으로 2위, 세기건설(주)은 912억2500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유성건설(주)가 854억5500만원으로 4위, 한일종합건설(주)가 627억9100만원으로 5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상위권 순위를 지켰다.
경림종합건설(주)가 1단계 상승한 6위를 기록했고, (주)영도종합건설이 3계단 상승한 7위, 영보건설(주)가 8위(전년도 8위), (합)동남종합건설이 9위(전년도 14위), 신진종합토건(주)가 10위(전년도 13위)를 기록했다.
단일 업종 보유 업체의 순위를 보면 토목공사업에는 (주)천마종합건설이 185억9900만원으로 1위, 건축공사업에도 (주)천마종합건설이 678억7600만원으로 1위, 조경공사업에는 자연제주가 182억1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건설업 시공능력평가제도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자를 선정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으로, 건설업체의 건설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하여 업체별 1건 공사의 시공능력을 매년 금액으로 평가․공시하는 제도다.
공공공사의 등급별 유자격자 명부제도 및 중소업체의 균형발전을 위한 도급금액 하한제도 등에 활용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