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저압부로 변질됐던 태풍 '종다리', 다시 '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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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저압부로 변질됐던 태풍 '종다리', 다시 '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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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남쪽먼바다 수온 높아 태풍으로 발달 가능성"

지난 29일 일본 열도를 관통한 후 열대저압부로 변질됐던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다시 회생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열대저압부는 일본 가고시마 해상을 지나 서쪽으로 이동 중으로, 1일 밤 9시에는 서귀포시 남쪽 약 43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중심기압은 996헥토파스칼(hPa)로, 최대풍속은 초속 16m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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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열대저압부 위치 및 이동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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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대저압부 위성 구름사진.
기상청은 그러나 제주도 남쪽 먼바다의 수온이 높아 열대저압부가 다시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열대저압부의 이동에 따라 제주도 먼바다에는 점차 바람이 강해지고 파도가 높게 일고, 1일 새벽 제주도남쪽먼바다에 내려진 풍랑특보는 태풍특보로 대치 발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열대저압부 영향으로 1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파도가 일어 해안도로나, 방파제, 해수욕장 피서객 등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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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x530 2018-08-01 07:46:51 | 210.***.***.143
제발 우리나라에도 태풍이
왔으면 좋겠다 너무덥다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서
이글거리는 대지를 적셔 주면
좋으련만 기다릴때는 안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