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남쪽먼바다 수온 높아 태풍으로 발달 가능성"
지난 29일 일본 열도를 관통한 후 열대저압부로 변질됐던 제12호 태풍 '종다리'가 다시 회생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열대저압부는 일본 가고시마 해상을 지나 서쪽으로 이동 중으로, 1일 밤 9시에는 서귀포시 남쪽 약 43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중심기압은 996헥토파스칼(hPa)로, 최대풍속은 초속 16m 수준이다.
![RTKO64_201807312200]25_ko (1).png RTKO64_201807312200]25_ko (1).png](/news/photo/201808/341528_239172_1314.png)

열대저압부의 이동에 따라 제주도 먼바다에는 점차 바람이 강해지고 파도가 높게 일고, 1일 새벽 제주도남쪽먼바다에 내려진 풍랑특보는 태풍특보로 대치 발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열대저압부 영향으로 1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파도가 일어 해안도로나, 방파제, 해수욕장 피서객 등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왔으면 좋겠다 너무덥다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서
이글거리는 대지를 적셔 주면
좋으련만 기다릴때는 안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