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애타게 기다리던 '비', 10~60mm...태풍 '야기' 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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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애타게 기다리던 '비', 10~60mm...태풍 '야기' 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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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가뭄이 한달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효자태풍'을 기대했던 제14호 야기는 방향을 서쪽으로 틀면서 곧장 중국 대륙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2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남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지형효과가 더해져 흐린 가운데 가끔 국지적으로 소나기성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 예상강수량은 10~60mm이나, 지역별 편차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이 비로 제주도 가뭄지역이 해갈될 수 있을지가 주목된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4.0m로 다소 높게 일겠다.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나 해수욕장 이용객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북상 중인 제14호 태풍 '야기(YAGI)'는 이동 방향을 다시 바꾸면서 중국 대륙에 상륙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오후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24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고, 이어 육상에 상륙해 13일 오후에는 중국 칭다오 서쪽 약 210km 부근 육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당초 예상과 달리 제주도를 완전히 비껴가면서, 폭염을 진정시켜 주는 '효자 태풍'은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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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rseyes 2018-08-11 19:23:07 | 218.***.***.11
뭘 시켜줘 시켜주긴 짜장시켜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