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오전 태풍 솔릭 상륙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제주도내 전체 학교에 대해 휴업 권고 조치를 내렸다.
이보다 앞선 오전 9시에는 56개 학교가 휴업을 하고, 100여개 학교가 등교시간을 조정할 예정이었으나, 태풍의 진행 속도가 느려지면서 제주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이같은 결정이 내려졌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태풍 북상에 따라 학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대비 체제에 돌입했다. 22일 오전 부교육감 주재로 '2차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태풍대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상황에 따라 '학사일정 조정' 등의 안전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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