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내습으로 23일 태풍특보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태풍 '솔릭'은 오전 10시 현재 제주도 서귀포시 서쪽 약 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7km의 매우 느린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제주도에는 이날 최대순간풍속 초속 60m가 넘는 강풍이 불었고, 최고 759mm의 '물폭탄'이 떨어졌다.
다음은 오전 10시 현재 태풍특보 발효지역 현황.
◆태풍주의보 : 세종, 부산, 광주, 대전, 경상남도, 전라남도(무안, 장흥, 화순, 나주, 목포, 영광, 함평, 영암,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담양), 충청북도, 충청남도, 서해5도, 전라북도, 남해동부앞바다, 서해중부먼바다, 서해중부앞바다(충남남부앞바다, 충남북부앞바다), 서해남부앞바다(전북남부앞바다, 전북북부앞바다)
◆풍랑주의보 : 서해중부앞바다(인천·경기남부앞바다, 인천·경기북부앞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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