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전남 해안으로 상륙...현재위치와 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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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전남 해안으로 상륙...현재위치와 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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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호 태풍 '솔릭' 현재위치와 예상 이동경로
[23일 오후 10시 현재 종합] 이틀간 제주도를 내습했던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은 느린 속도로 북상해 오늘 밤 전남 서해안으로 상륙해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심기압 975헥토파스칼(hPa)에 순간최대풍속 초속 32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23일 오후 10시 현재 목포 남남서쪽 약 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2km의 느린 속도로 동북동진하고 있다.

자정을 전후해 목포 인근 해안으로 상륙하고, 이어 시속 30km 이상의 빠른 속도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오전 3시에는 전주 동남동쪽, 오전 9시에는 강릉 남서쪽 약 60km 부근 육상까지 북상하고, 이날 낮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제주도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으나, 늦은 밤까지 거센 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제주국제공항은 이틀째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태풍이 중부지방을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는 무더기 결항 사태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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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냠냠 2018-08-23 23:58:20 | 49.***.***.117
태풍 피해가 너무 슬프고 안타깝네요. 제주도 태풍 피해를 빨리 복구하도록 해 주시고 전남에서도 피해가 적지 않겠지만, 그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