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49분께 제주시 연동 마리나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가로수 벌목 작업 중 쓰러진 야자수가 차량을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부모씨(60)를 비롯해 어린이 2명 등 4명이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어린이들은 다행히 크게 다친 곳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씨 등 2명도 진료 후 귀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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