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간호인력' 부족 심화..."제주도, 인력 지원책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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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간호인력' 부족 심화..."제주도, 인력 지원책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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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간호사회 "간호대학 졸업자 지역 의료기관 취업하면 지원금"

제주특별자치도가 만성적인 간호사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간호학과 졸업자가 지역내 의료기관에 취업할 경우 취업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지원책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대한간호협회가 최근 발간한 '대한간호' 통권 제265호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의 경우 계속된 간호대학 신설과 증원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5년과 2016년 각각 270명과 300명의 졸업자 중 절반 이상인 54.1%(146명)와 53%(159명)가 타 지역에 있는 의료기관에 취업했다.

이는 제주지역이 타 지역보다 임금은 적고 업무 강도는 높아 신규 간호사들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제주특별자치도 간호사회에 따르면 이러한 문제로 인해 제주특별자치도가 '간호인력 처우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만성적인 간호사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도내 간호대학 졸업자가 지역내 의료기관에 취업할 경우 취업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수도권 대형 병원과 도내 의료기관 근무인력의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표준임금제를 연구하고 이와는 별도로 야간근무자(3교대 근무)에 대한 보상체계를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

읍.면지역 의료기관 근무 간호인력에 대해 처우개선비 지원하고 의료기관 간호인력 기본인건비 부담 외에 발생하는 초과인건비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지원 가이드라인에 준해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의료기관 행복통장제도 도입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도간호사회 송월숙 회장은 "이번 제주도 대책 발표로 도내 간호사의 이직율을 해소하고 안정적 일자리가 제공돼 지금까지 겪어온 만성적인 간호사 부족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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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2018-09-12 19:00:41 | 116.***.***.9
타시도가아니라 미국수준으로
간호사제도가 운영되어야한다
환자수..병상수 등 고려한 간호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