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3일 오후 8시15분을 기해 제주도 남부지역(서귀포시권)에 호우경보, 북부지역(제주시권)과 동부지역과 산간지역에는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경보가 발효된 남원읍과 표선된 성산읍은 전날밤부터 시간당 최고 70mm가 넘는 국지적 호우가 이어지졌는데, 13일 오후 시간대 잠깐 소강상태에 들어갔다가 밤부터 다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오후 7시30분 현재 누적강수량을 보면, 남원읍 수망리 400mm, 표선면 토산1리 371.5mm, 성산 321.8mm, 남원읍 태풍센터 358mm, 성판악 358mm, 제주시 교래리 301mm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기압골이 느리게 이동하면서 제주도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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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비올때 문자오믄 뭐하나
예보가 미리하는거지
그상황을 말해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