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도로제설 대응체계 구축...'눈과의 전쟁' 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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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도로제설 대응체계 구축...'눈과의 전쟁' 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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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달부터 제설대책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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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가 도로 결빙에 대비해 마련한 제설장비.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오늘(21일) 수도권에 첫눈이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겨울철 효율적인 도로 제설을 위한 대책 마련이 이뤄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로제설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주도는 우선 이달 30일까지 제설장비 점검.정비 및 모래자루 배치 등 제설대책 사전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내달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지난 겨울과 같이 폭설로 인한 도로 결빙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결빙 취약구간인 공항로(400m), 서광로(500m) 등 구간에 맞춤형 도로제설 장비인 염수자동살포시설을 설치했다.

읍면동지역 10개소에 제설시스템 구축을 위한 염수 저장탱크 등을 설치해 이면도로 제설작업 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시의 부족한 제설장비인 유니목 4대 확충과 덤프트럭 5대를 추가로 임차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폭설 발생 시 마을제설반 및 지역단체를 중심으로 내집앞, 내점포앞 눈치우기 솔선수범, 트랙터 등 제설가능 민간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설대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도로관리청 및 관련 협조부서와 경찰청, 기상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키로 하고, 오는 23일 관계기관 회의를 갖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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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 발생 시 도로결빙 해소를 위해 제주도내 읍면동지역 10개소에 설치한 염수저장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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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이유 2018-11-26 23:25:09 | 112.***.***.40
차만 잘다니면 되나?
인도의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빙판에 넘어져도
상관 없습니까?
올해 처음으로 중앙버스차로제로 인하여 중앙에서 큰 사고 나봐야 인도 재설의 중요성을 알아 뒤늦게 신설하겠죠..
꼭 희생이 있어야 바뀌는 법.
왜 옛부터 큰차는 마지막 차로로 다니게 했는지
이유를 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