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2019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면서, 블록체인 특구 추진과 관련한 예산이 용역비 1건만 편성돼 있는 등 추진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고 지적한 것에 대해 제주도가 해명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해명보도자료를 통해 블록체인 사업과 관련 "연구용역 외에도 민관협력, 국가사업유치 등을 통해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추진의지가 없는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제주도는 "주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방향은 △블록체인 서비스모델 발굴과 확산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마련을 통해 산업진흥 △인력양성, 투자연계 등을 통한 산업기반 조성 세 방향"이라며 "연구용역의 경우 △서비스 모델 발굴을 위한 것으로 특히 공공이 주도적으로 추진이 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주로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서비스와 별개로 다양한 민간 서비스모델 구현을 위해서는 자체재원보다는 민간투자를 재원으로 민관협력사업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내년도에 추진되는 블록체인에 대한 다수의 국가공모사업을 지원하여 국비를 받거나 민간재원으로 사업재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마련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으로 그 성질상 본예산에 예산사업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면서 "인력양성, 투자연계 등을 통한 산업기반 조성의 경우도, 기존에 이미 마련된 도내 ICT 인력 양성프로그램에 블록체인 과정을 마련 하거나 도의 재원을 출자하는 제주대학교의 SW 중심대학 과정에 블록체인 과정을 마련하는 등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를 악용해 다단계방식으로 투자를 유도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제주도 역시 우려하고 있으며 그 예방을 위해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9월에는 제주 명의를 도용한 블록체인 관련 행사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거나, '암호화폐 관련 피해 주의 도지사 당부말씀'을 통해 도민들께 주의를 부탁드린 바가 있다"면서 "앞으로 도민을 현혹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모니터링과 필요한 조치들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헤드라인제주>

설득력있게 도민들께 잘 설명해야지. 그때는 제대로 안하고
별도로 무슨 해명이요? 그 당시 해명시간을 안줬다고 하겠지요?
담당국장은 신뢰갖게끔 답변을 못하던데요?
국장정도 되면 도민이 안심하게끔 신뢰를 줘야 하는데 영 아니던데요.
이론만 가져서 도청국장 못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