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우남 무소속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선거일을 하루 앞둔 31일 선거운동 종료에 따른 메시지를 통해 "제주의 4번 타자, 4선에 도전하는 기호4번 김우남에게 여러분들의 힘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도의원 6년, 국회의원 12년 임기 동안 제주를 위해 청춘과 열정을 바쳐 일할 수 있었다"며 "오랜 경험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제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2년을 4년처럼 충실하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은 제주도와 제주도민의 자기결정권을 철저하게 무시하고 낙하산 전략공천 강행으로 정치철새를 제주에 날려 보낸 것도 모자라, 제주경제와 관광업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말려 죽이고, 70만 제주도민의 불편함을 가중시키는 김포공항 이전, 국내선 폐지, 해저터널 건설 공약을 꺼내 들었다"며 "대선 패배에 대한 진정한 반성 없이 지방선거 승리에만 혈안이 된 민주당이 결국 제주도민을 배신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제주 경제 파괴, 도민의 삶의 질 파탄에 온몸으로 맞서 김포공항을 지켜내고, 도민의 행복을 키우겠다"며 "간곡히 부탁드린다. 제주를 위해 목숨이 다하도록 열심히 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제주의 4번 타자, 4선에 도전하는 기호4번 김우남에게 여러분들의 힘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거듭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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