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제주4.3과 관련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김재원 및 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황정근)는 1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 최고위원 및 태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개시를 결정했다.
징계 사유와 관련해 윤리위는 김 최고위원은 '제주4.3은 격 낮은 기념일' 발언과,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 등을 이유로 제시했다.
태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제주4.3관련 논란의 발언들과, 자신의 SNS에 더불어민주당을 JMS에 비유한 게시글을 올린 내용을 징계 이유로 들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오는 8일 2차 회의에서 당사자들의 소명을 들은 뒤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