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을 하루 앞둔 9일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고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시 도약하는 서귀포를 위해, 시대가 열망하는 새로운 정치를 위해 서귀포시민 여러분 곁에서 늘 함께하겠다"며 기호 2번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지난 겨울 예비후보 등록과 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100일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오로지 '새로운 서귀포'만을 꿈꾸며 정말 부지런히 달려왔다"며 "성산 일출봉에서부터 대정 송악산까지 서귀포 곳곳을 누비며 민생 현장을 방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서귀포는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느냐, 과거로 회귀 하느냐의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10년 가까이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멈춰있는 제2공항, 낙후된 의료체계, 침체된 지역경제 등 지금 이대로라면 서귀포는 재도약의 기회를 놓친 채 모두가 우려하듯 서서히 그 생명력을 잃고 말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 후보는 "아직 우리에게는 서귀포를 살릴 마지막 기회가 남아있다. 그리고 그 기회는 바로 정치 교체로부터 출발하게 될 것"이라며 "저의 모든 경험과 능력을 새로운 서귀포를 만드는데 아낌없이 바치겠다. 과감한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서귀포에 다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표심 대신 서귀포시민의 진심에 다가가는 좋은 정치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다시 도약하는 서귀포를 위해, 시대가 열망하는 새로운 정치를 위해 서귀포시민 여러분 곁에서 늘 함께하겠다"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