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제주생명평화대행진이 건설과정에서 국가폭력이 확인된 제주해군기지 앞을 출발해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가 임박한 서귀포시 성산읍을 거쳐 제주시까지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2024제주생명평화대행진 참가자들은 22일 오전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앞에서 생명평화대행진 출발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강정마을에서 출발해 성산을 거쳐 제주시로 걸으며, 제주다움과 생명, 평화를 지켜달라고 외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구럼비'의 생명이 사라진 강정에는 국내외 군함들이 드나든다"며 "파괴된 마을공동체의 분열은 고착화 됐고, 제주해군기지는 동북아시아의 전쟁 위험을 높이는 군사기지로 운영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핵무기를 운운하는 제주제2공항 기본계획고시를 앞두고 성산에는 높은 긴장감이 맴돈다"며 "막대한 환경파괴로 인해 뭇생명이 사라지고, 군사기지와 더 많은 관광객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 모습이 강정과 성산 그리고 제주의 미래가 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제주에 더 필요한 것은 개발과 관광객이 아닌,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환경"이라며 "무분별한 개발은 막대한 환경 오염과 주거난, 그리고 사회적 문제를 초래했다. 강정은 해군기지로 인해 행복하지 않으며, 성산 또한 제2공항으로 인해 같은 고통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제2공항이 들어서게 된다면 성산의 미래는 어떠한가"라며 "망가지는 철새도래지, 빗물을 순환시키는 숨골이 막혀 발생할 수해,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의 고통, 부지를 둘러싼 마을공동체 파괴를 누가 책임질 수 있나"라고 지적했다.
또 "도민의 뜻을 무시하는 국책사업은 언제나 고통과 갈등을 남겼다"며 "지역사회의 뜻을 무시하고 막대한 국가폭력으로 지어진 제주해군기지는 지역 안보를 위협하고 흔드는 촉매로 역할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참가자들은 "지금 우리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도민에게 묻는 일"이라며 "혼란과 갈등, 막대한 파괴와 황폐의 길을 갈 것인지, 이를 멈추고 생명과 평화와 공존의 길로 갈 것인지 도민에게 물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우리는 열 번째 길 위에서 다시금 생명과 평화를 외친다"라며 "강정마을에서 출발해 성산을 거쳐 제주시로 걸으며, 제주다움과 생명, 평화를 지켜달라고 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군사기지 철수를 위해, 도민들과 함께 평화의 목소리를 내겠다"며 "절망이 아닌 희망을 위해, 평화와 생명이 가득한 제주를 위해 걷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도청<억새왓> + 성산 땅 투기꾼들이
바글바글 ..득실거리고
..
숫자 올린것은 강정해군소속.. 군바리가
메크로 조작한것에 불과하고.
악플은 성산땅 투기꾼들..
제주도청 공항추진단공무원들 짓이다
ㅡ600개 올려서 멈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