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광로 '양문형 버스 운영' 섬식정류장 공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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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광로 '양문형 버스 운영' 섬식정류장 공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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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까지 공사 마무리...5월부터 운영
정류장 6곳 설치...일부 구간 교통차질 불가피
제주시 서광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인근에서 섬식정류장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서광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인근에서 섬식정류장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에서 국내 첫 양문형 버스 운영을 위한 섬식정류장 공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광양사거리 서쪽 약 200m 지점의 탐라장애인복지관 정류장을 시작으로 도령모루(옛 해태동산)까지 6개 지점에 93억여원을 투입해 섬식 정류장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섬식 정류장은 기존 양방향 노선에 각각 위치한 버스정류장을 도로 중앙으로 옮겨 조성하게 된다.

이를 통해 버스 이용객들은 지하철과 같이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버스 환승이 가능하다.

탐라장애인복지관 인근에 조성되는 체험용 섬식정류장은 반밀폐형 구조로, 밀폐형과 개방형을 혼합해 설계됐으며, 내부에는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제주시 서광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인근에서 섬식정류장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서광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인근에서 섬식정류장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서광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인근에서 섬식정류장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서광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인근에서 섬식정류장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3.5m×11m의 밀폐형 2개소와 상부에 4m×50m의 개방형 1개소로 구성되며 내부에는 냉방기, 공기 청정기, 온열의자, 버스정보안내기, 도정홍보 모니터, 폐쇄회로(CC)TV 등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된다.

제주도는 오는 2025년 4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5월부터 양문형 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섬식 정류장이 개통하기 전까지는 양문형 저상버스의 좌측 승강구를 폐쇄한 채 운행하고, 개통 이후 사용할 방침이다.

다만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공사차량 등으로 인해 왕복 6차선 도로가 4차선으로 축소돼 교통 불편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영길 제주도 대중교통과장은 "공사 기간 불편을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며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출퇴근 시간을 피해서 주.야간 위주로 공사를 진행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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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024-10-22 08:53:52 | 118.***.***.74
나무는 왜 심었을까? 휠체어, 유모차 등 못 지나 다닐 듯.

제주출근자 2024-10-22 17:11:21 | 180.***.***.212
수소버스도 쳐 사서..세워져 있다는데..이번엔 양문형 버스사고..저거 공사하면서 세금 쳐 쓰겠군....

보는눈 2024-10-23 09:03:06 | 14.***.***.200
정말 혈세낭비 입니다 한심합니다 모든 공직자들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만 해도 교통체중 원활할 겁니다.

도민 2024-10-23 08:43:58 | 118.***.***.65
돈이처 넘처남아돌아서별짓들다하네
언제는돈없다고감차하던만~